오늘의 대오각성, 안정적인 서비스를 하려면 조직구조 개편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 아키텍쳐는 조직의 형태를 따라가게 되는데 조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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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오각성, 안정적인 서비스를 하려면 조직구조 개편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 아키텍쳐는 조직의 형태를 따라가게 되는데 조직이 바뀌고 리더가 바뀌면 이 과정에 아키텍쳐를 바뀐 조직의 형태에 맞춰 조정하는 작업이 필연적으로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불안정함이 생겨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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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 두가지 방향이 나오는데 지향하는 형태를 향해 과감한 리팩토링을 진행하는 진취적인 방향과 오너십을 포기하고 코드에 덧대기만 하는 방향, 둘 다 이 과정에 불안정함이 나온다. 후자가 더 안좋은 방향임에도 불구하고 보통 리더는 이 둘을 구분하기 어렵고 상황이 안좋아진 다음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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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리더십이 강한 리더들을 보유하지 않은 조직이라면 정말 조직개편에 신중해야하고 자신 없으면 그냥 그 코드를 처음 작성한 조직/개발자에게 계속 가드닝을 맡기는 것이 낫다. 온보딩이 쉬운 클린한 코드를 만들면 된다고? 행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