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X에 남긴 실무 판단 중 다시 볼 만한 것만 선별한 기록
Raycast 확장 레포에 피알 올려본 경험 재밌었다. 올리자마자 ai리뷰로 간단히 선 리뷰가 붙고 통과하자 그다음 사람리뷰가 붙...
왜 claude 모델만 일잘러처럼 일하는가.. 신기하다. glm-5.3까지 claude code에서 하청으로 부리기 위한 스킬을...
심플디자인 스터디 하면서 예전에는 좀 논의의 여지가 있었던 부분에 있어서 이제는 “그래서 어느쪽이 토큰소모가 적고 툴호출이 한번이...
GLM-5.3에게 네가 필요한 스킬 알아서 구해서 끝까지 게임 끝까지 만들어줘 하니까 한시간반동안 혼자 기획하고 개발하고 검증까지...
로컬에서 빠르게 쓰는 지라 Wails v3로 데스크톱 앱까지 만들어봤다. 인앱브라우저를 쓰는 기능이 v2에 없다가 v3에 들어와서...
각종 에이전트들이 computer use 스킬에 엄청 열을 올리고 있는게 이런 지점인듯 인간형 휴머노이드랑 비슷한 느낌으로 인간을...
저처럼 Claude code로 주로 작업하면서 grok도 쓰시는 분들을 위한 스킬입니다. Grok 4.6나오면서 확실히 좋아졌으나...
진짜.. 나는 그냥 앱을 클로드 api 발사대로 쓰려고 만들어 올렸더니 인앱결제나 구독이 아닌 타사 api키를 입력 받는 방식을...
Software engineering is not the same thing as programming. 좋네. Go 좋다. 의외...
개발을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는 질문을 들으면 나는 개발을 엄청 잘해야지 개발자를 하는게 아니니 너무 욕심내지 말라고 하는 편이...
기술부채가 너무 쌓여서 이제 장애와 버그가 많을수 밖에 없다는 결과가 나오면 사업을 위해서라도 리팩토링하세요 라는 리소스 할당이...
TDD를 통한 에이전트 개발이 실제 결과물 평가나 토큰소비에서 손해라는 약간은 직관과 다른 결과가 흥미롭다. 충분히 똑똑하고 정신...
막상 공개용으로 만드려니 쉽지 않지만 일단 기본적인만 떼어봤다. 쓸만한 1.0목표로 틈틈히 커밋중 로컬사본으로 빠르게 쓰는 지라,...
처마 (cheoma) — the word for the curve under a Korean eave. Built with @th...
드디어 팀원들이 기획서 레포에 기획수정 PR을 올리기 시작했다. 장족의 발전이다. 아무나 수정하면 안되는거 아니겠느냐 할 수도 있...
Agentic Bureaucracy혹은 Agent Theater라고 용어가 따로 있을 정도로 자주 보이는 현상. 나도 이것때문에...
TIL 원인 불명의 장애를 유발시키기는 캐시되는 자격증명을 활용하면 좋다. 적용시점에는 티가 안나가다가 캐시 만료 순간에 터져서...
orca는 참 생각만 하던걸 매끄럽게 잘만들어뒀다. 좀 다른 이야기인데 크롤링 잘하는게 참 어려운 이유가 계속 제멋대로 수집대상이...
3개월 프로모션 한다고 해서 그록 찍먹해보는 중이다. 사용자가 적어서 그런가 반응속도는 재미나이 급이다. 다만 grok build...
3개월간 팀원들과 열심히 노력한 끝에 150여개쯤의 컨테이너를 내리는 배포를 무사히 완료했다. MSA니 뭐니 API 몇개 쓴다고...
이 글은 머리속에 있던 쾌적한 사용자 경험의 모호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팀원들에게 2주안에 기존에 서스펜...
CloudFront 장애다. 이럴때에는 역시 요소를 늘리면 장애의 포인트도 많아지니 역시 CF도 최소한도로 써야지 하는 이야기도...
이걸 끝으로 코덱스 안녕.. 5개월간의 사용에 대한 총평을 하자면 구체적인 지시 없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얻기 어려웠다....
현장엔지니어야 말로 한국IT의 많은 자금흐름을 담당하고 있었다. 90%가 충족되는 많은 외산솔루션이나 오픈소스가 있음에도 10%때...
회사 맥에서 가끔씩 열어보던 vscode까지 지웠다. 이젠 정말 ide를 전혀 안쓰고 오직 claude code만 쓴다. 예전엔...
nextjs를 써보고 싶다는 이야기에 nextjs는 구리며 우리 서비스에 득보다 실이 많다고 신랄하게 이야기해버렸다. nextjs...
나는 반대로 아직 사용자가 없어, 아직 배포된 코드가 아니야 라는 말을 많이 쓰는 편이다. 그렇지 않으면 기껏 자기가 한시간전에...
요즘 간단히 게임을 만들어 보면서 느끼는건데 웹개발이었으면 진즉에 과도한 추상화 들어갔을 영역인데도 게임이라는 도메인 특성인지 g...
회사에서는 컨플루언스 쓰는데 우리팀은 클로드 아티펙트 생기자마자 컨플루언스 잘 안쓰고 있다. 마크다운 쓰지 왜 굳이 HTML? 하...
에이전트가 일을 수월하게 하도록 테스트코드를 갖추는게 당연히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들은 신박한 AI고문법도 은근 효과가...
공정한 채용이라는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늙으니 평판과 추천에 따른 채용이 되려 너무 평가절하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클로드코드 울트라코드는 지금까지 내가 반복적으로 요청했던 것을 해소해줘서 아주 만족스럽다. 스킬을 만들어써도 잘 안되던거였음 “메...
깃헙셀프호스티드러너로 최근 두어달 온갖 실험을 해보고 있다. 모르던때에는 그냥 컨테이너안에서 도는거 아냐? 이랬는데 일종의 웹훅을...
몇달전에 자체 컨텍스트 관리 시스템 만든다고 왕창 쏟아놓은 코드를 모두 지우고 백엔드는 Hermes로 위임하게 바꿨다. 애들용으로...
클로드코드 다이나믹워크플로우 써보고 있다. 6배 비싼 fast모드와 아주 궁합이 잘맞겠구나 싶다. 약간 mythos가 버그 찾을때...
오늘의 대오각성, 안정적인 서비스를 하려면 조직구조 개편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 아키텍쳐는 조직의 형태를 따라가게 되는데 조직이...
장기메모리니 컨텍스트 위키니 별 서커스를 다 해볼수록 인간 뇌에 대한 경외심만 늘어난다. 이런 게 사람마다 붙어있다고 🤯 오케스트...
프론트엔드에서 스토리북이란걸 처음 써보고 있다. 이런게 필요할 정도로 스펙이 많은 제품은 처음 만져보는거지. 동작하는 코드와 기획...
팀원들이 html문서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굳이? 싶었는데 에이전트에게 먹이로 주는 용도가 아닌 에이전트가 하는 이야...
택시기사가 주행거리가 2만km마다 사고가 한번씩 난다고 1년에 10만km 운행할 수 있어도 5만km뛰어야 할까? 바이브코딩으로 장...
주말 프로젝트1 서비스의 Observability, 특히 datadog에 대해서 구성형태를 검증하는 테스트스윗을 만들기 쉽도록 도...
영역구분없이 개발하자고 열명 뭉쳐서 시키다가 8개월만에 이제 짝지어서 도메인 할당했다. 적당히 자기조직화 되었으니 그 금을 따라...
반대로 추상화는 잘 하는데 코드가 잘 안돌아가거나 고치기 개빡세게 만드는 경우가 흔해서 단순히 후자를 구하기 쉽다기 보다 둘 다...
회사가 폐업했으나 서비스가 서버째 인수되어서 계속 살아가기도 한다. 프리페어드스테이트먼트 같은거 없이 sql인젝션 빵빵 뚫리는 코...
데이터기반 의사결정관점에서는 이게 진짜 병목이었는가를 봐야한다. 제약이론상 핵심병목이 아닌 곳을 최적화 한다면 더 안좋은 결과가...
타임세일 같은거 할때마다 막 초당 수백명씩 장바구니담고 쿠폰 포인트 써가며 결제하고 그와중에 재고관리해가며 품절체크하는게 웹개발아...
typescript 7 넣고 있다. 프로덕션 빌드에 쓰긴 거시기 하고 요즘 닦고 조이고 있는 ci에서라도 이득을 보고자.. cpu...
개인기기에서의 AI사용은 높은 확률로 OS의 드라이버와 같은 형태로 수렴될꺼라고 생각한다. 웹서비스든 네이티브앱이든 OS에서 제공...
리버스 터널링은 진짜 짜릿하다. 일랙트론앱을 다양한 윈도우 사양에서 테스트 하기 위해 ec2를 여러개 띄운 후, 서버구성은 로컬에...
인터뷰어에게 정말 어려운게 얼마나 유창하게 말하는가가 다른 요소를 다 씹어먹을 정도로 압도적인 인지오류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나...
이걸 바랬던게 2년 전이구나. 지금 나의 욕망은 30인 규모의 개발팀이 필요한 곳에 30인 대신 나를 포함한 3인으로 클로드맥스...
팝업창의 다시보지 않기 체크가 자꾸 풀린다는 QA이슈에 플래그를 쿠키에서 디비 유저 스키마의 필드로 바꾸고 갱신하는 전용 api를...
오랜만에 팀장님 드릴말씀이 있습니다가 있었다. 나랑 일한 기간이 이직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흡족했다. 퇴사하면...
5.5.. 써보고 싶다고. 요 며칠 코덱스 클로드 주간리밋 3번어치를 몰아쓰며 벼르던 8개 앱 환경변수정리, api의 sdk화,...
TIL, 코덱스에서 전체 권한으로 작업을 진행하더라도 하트비트는 무조건 샌드박스로 돌아가므로 pr을 확인해라 머지해라 이런류의 동...
와… 이 정도 되면 결국 좋은 코드의 기준이 정말 새 시대를 맞이했다고 볼 수 있겠네. 반년전만해도 인간에게 좋은 코드가 에이전트...
요즘 확실히 느끼는게.. e2e테스트를 만들기 쉬운 프로젝트는 e2e를 만들 필요가 없고, e2e가 필요한 프로젝트는 e2e를 만...
LLM 코드리뷰랑 정적분석 붙여놓으니 진짜 시너지가 엄청나게 좋다. 완전 강추
덕분에 기록 세웠다. 장기작업 두려움이 많았는데 리뷰 단계를 강화하고 피드백을 받아 보완을 핑퐁하도록 구성하니 작업이 진행될수록...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 아침에 보고 점심엔 이미 머지되어 있다. 정적분석을 1차로 하고 원래 돌던 리뷰에이전트에게 컨텍스트로 전...
애자일에 대해 들은 가장 충격적인 말은 “애자일하게 일한다는 것은 보통 직원에게 좋지 않아요”이다. 결국 고객에게 가치를 지속적으...
벼르고 벼르던 오래된 프론트 빌드파이프라인 정리를 2개월에 걸쳐 정리했다. 아 이제 좀 살것 같다. 이런 영역이 솔직히 클로드 없...
당연한 이야기지만.. 20만원짜리 헤드폰 두개 값이면 40만원짜리 헤드폰을 살 수 있다. 월 5만원이라는 이야기는 연 60만원이라...
AI로 현타가 온다면 제행무상이라는 개념을 되짚어보면 좋다. 세상에 항상성을 가진 것이 어디있었다고..🥲
좀 다르게 보는데 이제는 대시보드 만드는데 드는 리소스가 거의 없으므로 하네스 스킬이 과제용 서브에이전트를 생성하듯이 짧은 수명의...
인터뷰 차수를 늘린다고 멀쩡한 인재를 뽑을 가능성이 많이 늘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차라리 주 10시간 정도 원격근무로 1-2주...
바벨탑은 재밌다. 다만 장벽의 제거는 늘 어두운 면이 있다. 교통의 발전은 지역불균형을 키웠고, 무역장벽 완화는 착취를 더 쉽게...
같이 운동하는 아저씨들 한번씩 대회나가면 소싯적 취미를 살려 영상촬영을 해드린다. 보통 찍는거보다 선곡, 편집이 큰일이었는데 이번...
컨텍스트 관리용으로 SQLite쓰다가 3일만에 Postgres로 마이그레이션 했다. 사내에서 일어나는 분당 100개쯤 되는 이벤트...
조금만 복잡한 서비스만 되어도 이런 전략이 필수인걸 요즘 많이 느낀다. 리뷰에이전트에 컨트롤러 변경시 expand and cont...
가격제를 세분화 한다 유연한 가격을 제공한다 이런게 좋게 포장할 수도 있긴 하지만 보통은 좋은 신호가 아니다. 현재 플랜 구성 맞...
이걸 강조하고 팀원 하나가 약간은 아쉬운 코드의 PR 메세지에 인터페이스에 파라메터를 추가한 부분이 expand 단계라고 명시적으...
이거 실패했다. 찬성이 절반이 채 안되었다. 여기가 첫회사로 장기근속하며 팀즈만 계속 써온 분들이 많이 계시다보니 굳이? 라는 분...
그간 수집한 모든 데이터를 토대로(모든 채팅까지 다) 서비스, 팀원, 팀, 프로젝트 등을 모두 엔티티로 정의하고 각 엔티티마다 컨...
“봇이 질문도 하네요?” 무슨 소린가 했더니 사내업무용 cli를 만들어 쥐어준게 일하다가 기획자에게 확인한다고 메신저로 디엠을 보...
협업글을 보니 LLM이 어찌보면 협업 한계효용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아닌가 싶다. 최고 모델로 에이전트들을 짜도 한 효용이 오...
opus fast mode를 메인으로 쓰고 있는 분이 있을까. 엔스로픽이 괜히 써보라고 50달라 넣어준게 아니었다. 6배 비싼 f...
요즘 회사에서 코드를 azure devops에서 GitHub으로 이전해서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데 특히 슬랙류의 연동에 있어서.....
아내가 여보는 회사에서 유머 타율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여보 나 팀장이야. 타율이 낮을 수가 없어, 웃어야해” 아내는 질색하...
다다음 배포때 없애기로 한 기능이 다음 배포에는 피쳐 개선이 기획으로 들어가서 QA가 시작되었고 기획대로 개발이 안되었다는 QA이...
AI이야기가 피로감을 주는 주제라 피하고 싶어도 진짜 할 이야기가 잘 없다. 요즘 팀에는 이제 코딩은 병목이 아니니까 수직통합?을...
메시지브로커를 이용해 파트너사들이 쓸 웹훅 붙이는 일을 시키고 있다. 카프카 서비스에 안넣는건팀원들한테 미안한일 같아서 넣기로😆...
세상이 계속 바뀌니 계속 실험해볼뿐이다. 코드리뷰에서 두걸음 물러서서, 동작의 점검과 유지보수성의 관리라는 두가지에 집중해보자고...
이 회사 입사할때 요청받은게 로그인 같은 기본적인 것들 잘 되게 해달라였는데 아직도 실패하고 있다. 죽을 것 같군. 로그인 로직이...
팀의 운영방식에 좀 참고가 되었다. 한 주제에 가급적 여러사람을 투입하여 집중해서 완료시킨다가 방침이었는데 이제 각 팀원이 각 제...
나같경 원온원의 이득을 많이 본다. 원온원으로 팀원으로 부터 많은 관점을 배우고 팀원들의 관심사를 캐내어 업무와의 연결점을 만들어...
기왕 오픈클로 뚫은거 부부가 함께 쓰는 것도 하나 추가했다. 그간 가계부 정리에 대한 부담이 많았는데 이제 딸깍 들어간다. 주요...
요즘 회사 AX 작업 계속 하다 보니까 회사 및 각 조직단위의 SOUL IDENTITY HEARTBEAT 같은 것들 필요성이 강하...
아… 된다… 거지같던 팀즈 앱에 디버깅 포트로 스크립트 인젝션 쑤셔넣어서 내 맘대로 레이아웃 바꾸고 채팅 채널 오른쪽에 팀이 같이...
3D 프린터 이틀을 삽질했었다. USART연결은 계속 신호가 깨지고, USB도 잡히질 않아서 고통스러웠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보...
몇달 모은 신뢰자산을 팀즈와 ms것들 그만쓰고 슬랙 구글워크스페이스 전환하자고 발언하는데 썼다. 예전부터 일하시던 분들은 대체로...
이것도 옛날 이야기다 에이전트들을 부리는건 매니저인가 아닌가 😇 요즘 세상에 무슨 매니저는 매니저야 이제 곧 마주할 세상에는 에이...
오늘 리더미팅에서 옆팀으로부터 우리팀 덕분에 이제 개발이 정상화되어서 원래 로드맵으로 돌아갈 수 있을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틀동안 미친듯이 회사 코드 활용해서 새 앱을 만드는 poc를 했다. 평소에 아쉽다고 생각한 부분들 모조리 다 개선해봤다. 배포할...
6개월 전이네, 지금은 이제 자바로 왔지만 여전히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다. 카카오코덱스의 은혜로 해결했다. 메이븐센트럴에도...
주요 책임, 우대사항 다 기깔나게 채워줄 수 있는데 기본자격에서 1차컷 당하는 비전공자의 설움이란.. 진짜.. 개발자분들 지금 다...
만화카페 왔다.. 맥북은 왜 따라왔는지 모름😔
몇달째 탄수화물과 카페인을 프롬프트로 바꾸는 기계가 된 느낌이다. 슬슬 번아웃 이야기 많이 나올때 되었다. 멈출수가 없다. 아마...
클로드코드 사용량 많은 사람을 남겨야 했는데 아마존 망했네(아님) 이제 LoC가 아닌 토큰의 시대구만, 아마 빠른 시간내에 AI...
그런데 Claude max oauth는 일단 서비스가 아닌 코딩용으로는 오케이라고 했으면 맥스20 구독을 여러개 만들어두고 세션을...
배포되지 않은 코드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해롭다. 개발자는 배포되지 않은 코드에 대한 컨텍스트를 계속 들고 있어야 해서 두뇌를 쓸데...
어제 팀에 새로 합류한 분과 페어프롬프팅(?)응 했다.
클로드가 작업현황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물어보니 주섬주섬 몇일전에 만들고 갱신하지 않은 md파일을 찾아오셨다. 현재까지 진척된 사항을 분석해서 남은 작업을 구체하도록 md를 갱신시키고 코드작성 리뷰 리팩토링 문서...
주니어들을 데리고 코드품질 논하는 시간을 주2시간쯤 잡아보고 있다. 3년 전만 해도 아쉬운 리팩토링PR도 매몰비용과 감정적인 이유...
리팩토링에 코드스멜 같은 것보다 더 중요함에도 잘 눈에 띄지 않는 원칙이 있는데 “작게 리팩토링 하기”다. 자칫 욕심에 딸려 들어...
논의끝에 디자인시스템만을 위해 존재하던 래퍼컴포넌트들을 제거하고 베이스가 되는 ui프레임워크의 theme과 css variable...
QA팀에서 TC 3천개 받아와서 클로드코드 스킬로 케이스 그룹 선별/분석, playwright로 통과하는 테스트코드 작성, PR작...
나도 지금 회사에서 한 개발환경 셋팅은 고역이었다. react앱 하나 serve하는데 hosts를 셋팅하고 dev인프라와 연결해준...
IaC 뭘루하냐 고민중이다. 나는 예전에 python스크립트로 다 했었을때 경험이 좋았고 다만 지금 회사는 주로 typescrip...
여러분 aws cloudtail로그의 기본 보존기간은 90일입니다. 꼭 s3에 보존하도록 설정하세요. 안그러면 90일 전에 누가...
특히 ES는 스무번 정도 고민하고 쓰면 좋겠다. 노드, 인덱스, 데이터 동기화 등 신경쓸 지점이 확 는다. 굳이 필요하다면 RDB...
LLM의 시대, 코드리뷰 애로사항은 우리팀에서는 페어프로그래밍으로 꽤 많이 해소가 되고 있다. 둘이서 같이 어떤식으로 프롬프트를...
아 좋았다. 스프링 게이트웨이에서 url 이중 인코딩 문제로 한참을 헤메던 팀원분에게 3개월 전에 머지된 동일문제 PR 찾아드렸다...
우리회사 개발자분도 디자인시스템을 만든 것에 대한 후회를 좀 하더라. 디자인시스템이라고 컴포넌트로 만들어둔게 사실상 다른 UI프레...
안그래도 오늘 프론트분이랑 이야기하다가 모노레포 커지면서 타입추론 부담될거 같다고 하시길래, 이거 레포합쳐서 절약되는 개발리소스가...
오늘 팀원분들 대상으로 클로드코드 핸즈온세션을 두번 했다. 실무 이슈 하나 잡아서 작업계획을 관리하면서 작은 단위로 진행하게 했다...
팀장 일주일 했다. 모든 레포 합치기, 마이크로서비스 비슷하게 나눠논거 합치기, 메세지브로커 없애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기존 분들...
기획을 안줘서 개발이 어렵다는 팀원분께 일단 기획이고 나발이고 개발안되면 개발자만 욕먹으니까 일단 목업으로라도 구현하고 붙여서 기...
오늘도 페어를 했다. 사용중인 매니지드 메세지브로커서비스의 카프카 대체 작업을 아무런 검증코드 없이 뛰어드는 것을 붙잡고 api두...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회사에서는 11개 언어로 서비스를 만들고 클라우드 밴더 종속성을 줄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지는 미래...
언어가 추가될테니 i18n부터 셋팅하자 -> 추가안됨 디비를 바꿀 수 있으니 특정 디비 종속적인 쿼리 쓰지말자 -> 안...
4년만에 다시 팀장이 되었다. 그간 안해볼려고 몸비틀며 살아왔는데 이번은 이직에 조바심을 너무 냈던 것 같다. 기왕 된거 예전에...
한 피쳐를 1명이 1개월간 개발하는 것과 2명이 2주간 개발하는 것은 절대적인 리소스양이 비슷해 보여도 효율은 후자가 압도적으로...
빡시게 RDB 스키마 정규화해가며 관리하던 회사에서 mongodb에다가 마이그레이션 없이 스키마 바꿔가며 집어넣는 회사에 오니 눈...
동료분께 컨텍스트문서를 이용한 바이브코딩 설명하다가 느낀것 아무 맥락없이 일부 구현을(심지어 본인이 잘 안되서)툭하니 요청하는건...
요구사항이 막 바뀌는 상황으로 곤란해하고 있어요. -> 새로운 요구사항이 발견되는 상황은 비즈니스 적으로 좋은 상황일 수 있...
오퍼 메일을 받자마자 바로 회사에 퇴사하겠다고 말했다. 3년의 이커머스 여정이 이렇게 끝나는구나.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
“지원자에게 집에서 할 수 있는 기술 문제로 실력을 테스트하는 경우, 지원자가 AI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
소프트웨어 자체가 제품인 회사의 개발자와 전통적인 산업을 하는 회사에 개발자는 갭이 꽤 있구나. 전자인 회사만 다니다가 여기가 후...
PR메세지에 제미나이로 부터 받은 리뷰를 추가하기 시작했다. 코드레빗 같은 서비스도 괜찮지만 커서는 정액제라 사실상 무료니까 좋다...
이메일 서비스 sendgrid는 일괄발송시 같은 메일 여러개 담으면 지맘대로 합쳐서 한개만 보낸다. QA분과 반나절을 토스하다 알...
LLM쓰면서 코딩 퇴화에 대한 위기감을 가진 적은 없었는데 오늘 기획서 스샷 떤져주면서 “이 기획서를 토대로 프로토타이핑 해보고...
크롤링은 엣지 케이스를 내가 처리하느냐 내가 돈을 준 업체가 처리하느냐 정도의 차이일뿐 누군가 그걸 해야하더라. 금융정보 직접 크...
예전에 게임쪽에 있던 분과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같이 디비설계를 하면서 게임쪽은 FK를 잘 안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땐 이해하...
django의 prefetch_related는 디비부하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지만 prefetch 해 온 결과물을 조...
wkwebview는 캐시에 대해 별도로 정책을 설정해줄 수 있다. 그리고 무조건 캐시있으면 절대 서버에 요청하지 않는다 같은 괴이...
특히 팀 구성인원의 변동이 크지 않을 시절에는 이게 진짜 좋았다. django를 정말 잘하시는 몇 분이 계셔주신게(특히 이분 ㅎㅎ...
지난 2년간 회사 서비스 main브랜치의 python코드의 라인수를 시각화 해봤다. 커미터는 보통 12~15명 선을 유지했던거 같...
오늘도 Django에 붙어있던 api한개 go로 뜯어옮겼다. 직접 타이핑한 코드는 5%가 안되네.. repo크기가 작다보니 그냥...
기획서 없이 개발했던 때에는 크게 필요성을 못느꼈던 QA가 기획서대로 작업해야 할 때는 큰 도움이 되는걸 느낌 사실 기획서 의도를...
40일정도 준비해온 피쳐 브랜치 머지하는날. 빅뱅 머지 시르다.. QA를 거쳤어도 불안하다. 단 1퍼센트의 오류 가능성이 있는 커...
트랜잭션이랑 celery랑 잘못 엮이기 시작하니 여기저기서 터지는구나. 초기에 팀에서 가급적 트랜잭션 잘 안쓰길래 왜그러지 싶었는...
오늘 첨으로 데브옵스 분이 내가 만든 서비스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주시는걸 경험해봤다. aws ecs로 올려뒀던게 vpc쪽 변경사항...
htmx로 만들어진 서비스에 오랜만에 기능추가 요청이 왔다. 예전과 다르게 백엔드 프론트엔드 조직이 나뉘어져 있다보니 어느쪽 조직...
예전에 우리팀은 출근 첫날 커밋하기가 미션이었다. 나도 첫출근날부터 이슈를 받아 겨우겨우 커밋을 했다. 괜찮은 경험이었다. 숲을...
커머스들이 오픈마켓 보다 자체 플랫폼 구축하는게 생각보다 정산주기로 인한 재무적 이점이 크다는 걸 알았다. 티몬으로 인해 더 부각...
MSA쓰는 조직에서는 경력 개발자 채용에 MSA 경험에 대한 가점이 너무 커서 MSA경험이 없다면 가급적 현재 조직에서 도입해보고...
좀 다른 이야기지만 보통 캐시가 필요해질 때 쯤 들어온 다음 개발자는 너무 쉽게 캐시가 없는게 문제네요 라고 말한다. 이제 캐시가...
앱을 개발하고 싶다는 분과 잠깐 상담을 해드렸다. 여러 앱에서 느낀 불편함 개선, 비지니스 효율 개선, 업무 노하우의 보안 등을...
운영8 개발2인 조직은 살짝만 퍼포먼스가 떨어져도 아무것도 못하고 꼼짝없이 멈춘다. 운영8만 겨우 하다가 뭐라도 나아가야지 하고...
프리도 아니고 자기회사 개발자에게 좀 설득없이 시키는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경영진은, 시키는대로 해서 몇 배 이상의 예산을 쓰...
6년전 영록님과 면접을 봤는데, 일주일간 40여개의 메일을 주고 받으며 단계별로 과제를 진행했다. 떨어뜨리기 위한 과제가 아니라...
작년 5월에 쓴 업무메모 1.서비스에 사용자행동 추적이 정확하게 되는지 2. 어트리뷰션이 정확히 측정되는지 3. 광고플랫폼 연계추...
내가 CTO면 어떤 언어를 쓸까? 그 당시 팀원들의 숙련/선호도가 높은 언어를 고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결국 그들이 만들고...
개발자의 퇴사는 GPU리소스에 한 1억쯤 부어서 자사 프로덕트의 문제해결에 스페셜라이즈드하게 훈련된 고성능 모델을 깔끔하게 지우는...
팀에 하루의 1/3 이상은 페어로 개발하는 분들이 있는데, 결국 그 쪽 분들이 개발 성과도 좋고 개발 숙련도도 오르는게 보인다....
팀에서 물어보는 법도 크게 다르지 않다. A로 할까요 B로 할까요? (호응없음)
하루면 될꺼 같은데.. 라는 늪에서 10년째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수백번 이렇게 뒤집어 쓰고 생명력 소모를 했다. 회사에서 사업...
postgres 최적화 하나 경험, 인덱스를 쓰더라도 인덱스의 크기가 크게 되면 일단 스캔하는데 오래걸린다. 필터해서 쓰는 주요...
비슷하게 회사에서 쓰는데 하나의 백엔드코드로 사용자용 서버에도 배포하고 백오피스용 서버도 배포하고 배치잡도 돌린다. 이걸 뭉쳐 배...
요즘하는 뻘생각 한 명의 개발자가 운용 가능한 코드(피쳐)의 양이 대략 있다.
외래키를 안쓰는 형태의 디비 사용법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오늘 외래키 필드 하나 추가하다가 제약 만들면서 테이블에 몇 분이...
chatgpt가 내 지능을 두배로 만들어서 내가 풀 수 없는 고차원의 문제를 풀게 해주는 건 아니다. 그러나 최소한 나와 비슷한...
정말정말 고치고 싶은 끔찍한 습관이 있는데, 이슈가 생겼을때 “내가 이럴꺼라고 했잖아요”라고 하는 것이다. 말을 하는 사람과 듣는...
죽음의 이지선다 A 검색해보셨나요 B 왜 안물어보셨나요 이상적인건 잠깐 구글링 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물어보는건데, 아차하는 순간...
예전에는 시스템이 아닌 몇몇 능력자에 의존하는 조직은 체계가 없고 지속불가능한 안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OpenA...
너 나 우리의 디비😭 비슷한 예로 초기에 한 pg사의 결제수단에 따라 나눈 컬럼이 나중에 pg사가 추가되면서 꼬여갔으나 결제 너무...
사이드이팩트가 너무 싫다. 같은 파라메터로 실행하는데 결과가 다르니 토할 것 같다. 이래서 외부API랑 작업할때는 그냥 상태를 복...
사용하지 않는데 폐기되지 않은 코드는 나중에 다시보면 이게 사용되지 않는다는 컨택스트를 코드읽을때 다시 파악해야 하고 이 비용은...
요즘 느끼는 것, 대충 기능이 3가지라면 문제의 소지는 1+2+3 해서 5정도 되는 느낌 문제는 기능이 6개면 이게 순식간에 1+...
카프카를 써본적이 없는데, 요즘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사용자의 결제요청을 하나씩 복구하거나 결국 아예 복구 기능을 만들거나 하는...
그래서 가급적 이직 타이밍은 내가 회사에 충분히 기여한 것이 인정되는 때로 잡는다.
어릴적 교회다닐때 따르던 전도사가 있었는데 학생하나가 사고를 쳐서 책임진다며 교회를 떠났고 나는 그분이 없어진 교회에 흥미를 잃었다. 난 아직도 그분이 진게 책임은 맞았을까, 문제가 있음 고치고 버텨내야지 떠나는게...
역설적이지만 퇴사준비로 가장 추천하는 것은 새로운 스택 익히는게 아니라, 다니던 회사의 코드나 인프라의 이해도를 높히는 것인 것...
스타트업썰, 대표님이 날 첫 개발자로 채용하시면서 백엔드는 외주를 줘서 거의 다 완성이 되어있으니 프론트엔드만 해달라고 했다. 입...
몇년전 제품에 MSA도입 오판으로 10MM쯤 개발리소스를 허비한적이 있었다.
분명 스테이징 서버에서는 잘 돌던것이 프로덕션에 가서 일부 고객에게만 오류가 발생했다.
레거시에 대한 경험, 지금와 생각해보면 테스트케이스가 없거나 극단적으로 적은게 본질이었다.
얼마전에 본 구글어쩌고 책에서도 매니저는 how가 아니라 what을 고민하라는데.. 현실은 대개 코드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하는 혹...
어제 팀애 주니어분이 금요일 오후 여섯시에 프로덕션 배포하고 바로 집에 가는걸 보고 내심 공포감에 휩싸였🥶 안정적인 배포 시스템이...
잡부개발자는 MVP때까지만 쓰고 성공하면 물갈이 될 수 있다는 데에 공감하지만 90%이상의 기업이 성공하지 못하고 MVP만 만들고...
이전회사에서 만지던게 three.js로 돌아가는 솔루션이었다. 인상깊었던건 vuejs위에서 돌아가게 해놨는데, 몇백메가하던 thr...
우리팀이 밑바닥부터 만든 서비스가 오픈하여 기존 사이트를 대체했다. 하루 사용자 n만명을 버텼다. 오픈하고도 맘편히 고쳐가며 하루...
내가 경험한 SI의 한계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코드의 생명주기를 경험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영영 채점하지 않는 시험을 계속 치는...
서드파티API가 우리쪽 서버로 리퀘스트하는 형태인데 문서가 명확치 않아 작업지연.
솔루션으로 쇼핑몰을 운영중인데 자체개발로 바꾸고 싶어요. 페이지도 몇 개 안되고 그대로 옮겨 개발하니 어렵지 않겠죠? (+ 60페...
더 괴로운 기억은 3개월짜리 MVP하고나면 그담에 다시 제대로 프로덕션 개발 할 계획이라고 해서 호다닥 아슬아슬한 카드로 만든 집...
개발은 사용자에게 가치를 제공한다는 목표가 있고 이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수단이 있는듯 하다. 테스트 주도 개발, 산...
B2B도 다양, 영업주도의 비지니스, 심지어 타사 제품 리셀도 하는 회사라면 매출이 잘 나오더라도 여기에 개발자의 기여도가 거의...
개발자의 사회성부족은 매니저역할을 할때 더 처참하게 드러난다.
시작하는 개발자들은 첫 직장 첫 연봉에 너무 연연하지 않아야 된다는 말에 백 번 동감하나, 오늘 현 직장에 전 직장 후배를 추천하...
개발자의 이력서 잘쓰는 법이 공유되는 것을 보서 새삼 우리 채용에 자부심을 느낀다.
결국 어낼리틱스101하는중 GA4, amplitude, mixpanel 다 붙여놓고 raw데이터 검증 위해 이벤트 따로 자체저장,...
특정 도메인의 스타트업에서 초기멤버로서 정말 열심히 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돌아오는 불합격 피드백은 ‘우리회사가 좀더 초기라면 채용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좀 더 전문적인 개발자를 원합니다.’ 흔히 있는 일이다.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해왔던 과거가 좀 후회가 되기도 하고 앞으로...
AWS는 늘 많은 스타트업들에게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명목으로 많은 크레딧을 지급하고 교육을 해주며 대용량 트래픽 문제를 과장하고...
열심히 매력적인 채용공고를 작성해서 한 달만에 개발자 네 명을 채용한 적이 있었다.
우리팀도 이제 주니어 채용을 목전에 두고 있다보니 고민되는..